BZ INSIGHT2018.07.25 17:33

 

 

예술가의 공방에 사회적 가치를 더하다

 

 

팔방미인은 송경란 대표를 가장 잘 나타내는 말이다. 가죽공예, 드라이 플라워 공예, 석고방향제 공예, 등등 하나도 하기 어려운 공예를 십여 가지나 자유자재로 다루며 작품 활동은 물론 관련 강의도 하고 있다. 올해는 공방에 자리 잡은 카페를 통해서 더 자연스럽게 공예를 알리고 싶다는 송 대표. 전포 카페거리에 자리 잡은 포근한 공방 <드림플러스아트>에서 송경란 대표를 만나보았다.

 

Q. 작품이 너무 예쁘다. 공예를 하시게 된 계기가 있는지

태교 겸으로 문화센터에서 공예를 배우게 되었는데, 수업의 선생님이 저의 재능을 보고 전문 직업으로 삼을 것을 추천해주셨다. 출산 후에 선생님 수업의 일부를 넘겨받게 되었고, 공예 작가로 첫발을 내딛는 순간이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크게 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다. 이 일은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일하는 엄마들이 하기에 좋은 직업이다. 내 일정에 맞춰서 일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너무 크다.

 

Q. 하실 수 있는 공예가 많다고 들었다

선호하는 트렌드가 계속 바뀌기 때문에 원하는 수업과 상품도 유행에 따라 바뀐다. 특히 학교 학생들의 흥미를 위해 학기마다 주제를 바꿔서 수업하다 보니 할 수 있는 공예의 가지 수가 십여 가지로 늘어났다.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공예를 배우기도 하고 원래 배웠던 공예를 응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제가 남들보다 습득력이 좋은 편이기도 하다(웃음).

 

 

 

 

 

Q. 여기 있는 모든 작품들을 공방에서 배울 수 있나

제가 할 수 있는 공예 수업은 모두 공방에서 배울 수 있다. 요새는 가죽 공예나 드라이 플라워 공예가 인기다. 학교와 공방 수강생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요청하는 수업이며 강좌 인원이 가장 많다. 간단한 공예 체험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하고 있다. 한두 시간 정도 공예 체험을 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석고 방향제 공예 같은 경우 간단하고 손쉬운 체험이 가능하기 때문에 원데이 클래스로 인기가 많다. 차후에 전포 카페거리나 광안대교 같은 부산을 대표하는 상징물을 통해서 부산에 여행 오신 분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공예 체험을 기획 중이다. 특색 있는 기본 수업 중에 대표적으로 업사이클링 수업도 있다. 카페 거리에서 버려진 테이크아웃 잔을 이용해 자연을 생각하는 영구적 화분 만들기 수업도 재미있게 진행했다. 창업을 위한 창업·자격증반도 있다. 공예를 배워 창업하고 싶으신 분이나 공예 강사를 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커리큘럼에 맞춰서 수업을 진행한다.

 

Q. 포근한 느낌의 공방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거 같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웃음). 외부 출강 수업을 주로 하다가 몇 해 전 공방을 처음 오픈하게 되었다. 제 일의 80%는 외부 수업이 차지하고 있다 보니 공방을 비워 두는 시간이 많았다. 제가 공방에 있어야 배우고 싶으신 분들이나 작품을 구매하시려는 분들을 만날 수 있는데, 외부 수업으로 자꾸 닫아 놓게 되니 공간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러다 공유 경제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이 공간을 필요 하시는 분들에게 저렴하게 빌려드리고 있다. 공예를 배웠지만, 공방을 차릴 여건이 안 되시는 분들을 위해 수업 장소로 빌려드리기도 하고 창업·자격증반 수강생들이 선생님이 되어 원데이 클래스 수업을 진행하는 장소로 사용한다. 저는 이 공간이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사용하길 바란다. 올해는 공방 안에 카페도 만들었다. 카페처럼 와서 차만 마시고 가셔도 괜찮다. 심리적으로 공방을 너무 어려워하지 않으셨으면 한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것과 같이 공방에서 공예 체험을 하는 것을 비슷하게 느끼셨으면 한다.

 

 

 

Q.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 받으셨다고 들었다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받은 지 1년 정도 되었다. 지정받게 된 것에는 제 경험적 이유가 크다. 강의를 하면서 지금까지 참 많은 분을 만났다. 취미생활을 위해 오시는 분도 계시지만, 기혼의 여성들이 가정에 도움이 되고자 배우는 경우가 정말 많았다. 그런데 그런 분들이 현실적인 이유로 중도에 포기를 많이 하셨다. 같은 일을 하는 여성으로서 그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 이 고민과 함께, 학교에서 하는 공예 수업에 예산이 없어서 적은 돈으로 수업을 부탁받는 일이 종종 생겼다. 수업을 거절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저도 아이를 기르고 있고 교육은 누구나 평등하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시간이 맞으면 재능기부를 하기 시작했다. 이후 예비 사회적 기업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제가 도움이 되고 싶었던 일들을 더 잘 할 수 있게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제도였다.

저희가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하는 일은 경력단절 여성이나 취약계층, 미혼모 여성들의 자립과 취업을 돕기 위해서 공예 기술을 전수해 드린다. 그분들에게 좀 더 좋은 일자리가 되지 않으냐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다. 또한 교육에 관련된 재능기부도 꾸준히 할 수 있게 되어서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재능을 나눠 줄 수 있어서 기쁘다.

 

Q. 앞으로의 계획이나 사업 목표가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카페거리에 있는 공방 선생님들과 함께 협동조합을 만들어서 공예 수업의 홍보와 카페 거리 내에서 문화 사업의 영위를 위해 노력 중이다. 만약 조그마한 공방이나 작가들의 가게가 없어진다면, 그만큼 그 거리의 특색도 사라진다. 그래서 함께 상생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누구나 쉽게 와서 체험 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 이런 직업을 꿈꾸는 분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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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CEO열전2018.07.25 17:33

 

 

고독한 마도로스의 친구

 

망망대해에서 선박의 방향과 위험 요소를 알려주는 통신 장비는 필수품이다. 항해, 통신장비 시장은 미국과 일본에서 만든 장비가 높은 점유율을 보인다. 여기에 도전장을 내밀고 국산화를 넘어 세계시장을 목표로 순항 중인 ()리안의 이희용 대표를 부산요트경기장에서 만나보았다. 연구 중인 상품의 성능 테스트를 위해 이곳을 찾은 이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리안의 간락한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선박의 항해, 통신 장비는 해기사들의 눈과 귀가 되어준다. 저희는 선박의 위치를 지도상에 표시해주는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다. 쉽게 말해서 자동차 내비게이션과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된다. 연구개발 서비스업이다 보니 연구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회사로 작년에 시작했다. 1년 동안은 연구 과제를 선정하는 것에 치중했고 이제는 신규 연구 인력을 뽑아서 원천 기술을 보유하려 한다. 1, 2, 3, 이렇게 단계별로 계획을 세우고 목표치를 잡아서 더 큰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서 노력 중이다.

 

통신 장비 분야로 창업을 하신 배경이 있으셨나요?

해양대학교에서 항해사를 양성하는 학과를 졸업하고 4년 동안 항해사로 선박에서 근무했다. 항해하면서 보니 내장된 장비들이 모두 해외 제품이었다. 그것을 국산화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관련된 공부를 해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창업은 작년에 했지만, 항해, 통신 장비를 제작하는 회사에 20년 넘게 근무했다. 이직은 했어도 다른 분야의 일은 해 본 적 없다. 이 분야가 너무 좋아서 일한다. 대학교나 정부출연연구소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 그것 대신 항해, 통신장비 기업을 선택할 만큼 연구하는 즐거움이 컸다. 이제는 창업의 길을 선택했다. 조직에 있으면 내가 하고 싶은 연구를 할 수 없다. 내가 하고 싶은 연구를 마음껏 하면서 그 결과로 금전적인 성과도 내고 싶었다.

 

 

연구, 생산되는 장비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1차로 개발해서 판매하는 제품은 항해용 2D 지도 내비게이션이다.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제품은 3D 내비게이션이다. 자동차 내비게이션은 3D 지도 상품이 출시됐다. 하지만, 선박용 내비게이션은 아직 3D로 개발되지 않았다. 3D 내비게이션의 경우 해저 지형까지 볼 수 있기 때문에 사용 시 굉장히 유용하다. 여기에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하여 연구하고 있다. 내비게이션을 연구하다 보니 파생되는 기술로 레이더를 개발했다. 과학용 어군탐지기와 조류관측 레이더가 그 예이다. 비행기와 새가 부딪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공항에서는 조류의 움직임을 항상 주시해야 한다. 조류관측 레이더가 있으면 공항 주변의 조류의 움직임을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이착륙 전에 미리 조치할 수 있다. 이 외에 오늘의 테스트 장비인 어망위치송신기가 있다. 어선들은 해산물이 많이 잡히길 기원하며 그물을 쳐 놓고 갔다가 돌아온다. 문제는 망망대해에서 그물을 찾는 것이 어렵다. 여기서 착안하여 어망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 중이다. 기존의 어망에 장치를 부착하면 위치를 알 수 있는 것으로 작업을 쉽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가의 어망을 바다에서 잃어버리지 않게 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오늘은 통신테스트를 할 예정인데, 수신범위를 테스트하기 위해서 광안리 앞바다에 송신기를 설치한 후 실험선이 먼 바다까지 운행했을 때 수신이 잘 되는지, 어디까지 수신이 되는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저희가 개발 중인 모든 상품은 하나의 원천기술에서 파생되는 것이다.

 

창업 쉽지 않은 여정의 원동력이 있었다면

젊었을 때 7년 정도 창업했던 경험이 있다. 그때는 빨리하고 잘하고 싶다는 심리적 압박감 때문에 너무 서두르고 조급한 마음으로 일을 했었고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여기서 배운 교훈은 회사의 모토가 되었다. 즐기면서 하자. 성공과 돈을 위해서 하는 것은 괴롭고 한계가 있다. 천천히, 차근차근 해 나가면서 그 속에서 재미를 찾는다. 그런 마음으로 일하니 무리하게 하지 않는다. 이제 나이가 들어서 창업을 하게 되었다. 여유를 가졌다고 해서 불안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럴 때 부산창업성장지원본부에서 받은 많은 교육이 도움이 되었다. 저에게 너무 많은 도움을 주셔서 늘 감사하다. 재창업을 꿈꿨을 때의 초심을 잃지 않게 용기를 주는 교육도 많았고, 저보다 어린 분, 나이가 많은 분들 등 창업의 성공사례 소개 시간을 가지면서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이것 외에 마케팅과 홍보 같은 유익한 교육들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사업을 시작하면 많이 고독하다. 가는 길에 정답은 없지만,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의문이 들고 답답할 때면 상담도 많이 해주셨다. 센터 내에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과 정보를 나누고 서로의 고민을 들어주면서 동료 의식을 나누는 것 같아서 심적으로 많은 위로와 힘이 되었다.

 

 

앞으로의 목표와 비전은

하나를 만들더라도 제대로 만든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싶다. 그래서 소비자가 저희 제품을 하나만 사용하시더라도 잘 쓰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 하나라도 그랬으면 좋겠다. 최종 목표는 세계적 기업의 제품과 어깨를 견줄 만한 성능을 가진 제품으로 한국에서 만들었지만 정말 좋은 장비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장비 회사들이 있다. 저희 회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선박 항해 통신 장비로 불리는 것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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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CEO열전2018.07.25 17:32

 

 

발효를 이용한 연금술을 맛보다

 

 

, 김치, 막걸리, 된장, 치즈. 식탁에서 즐겨 먹는 음식이다. 고소한 빵과 치즈, 깊은 맛의 김치와 된장 그리고 시원한 막걸리까지. 언뜻 보면 공통점이 없어 보이는 이 음식들은 모두 발효과정을 거친다. 발효는 미생물이나 균이 가지고 있는 효소를 통해 유기물을 분해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을 거쳐 얻어진 산물이 바로 발효식품인 것이다. 대표적으로 막걸리를 제조할 때 쓰는 미생물을 효모라고 하는데, 효모가 부리는 시간의 마법이 건강과 함께 풍미를 올려준다. 여기 발효를 통해 연금술을 하는 대표가 있다. 제이케이크래프트의 조태영 대표를 만나보자.

 

제이케이크래프트는 어떤 회사인가

크래프트라는 영어단어는 손으로 만들어낸 창작물을 뜻한다. 저희가 연구하고 주력하는 분야는 효모나 미생물을 이용하여 손으로 만들 수 있는 모든 창작물을 개발하는 것이다. 효모나 미생물을 이용한 첫 번째 스토리가 양조이다. 저희가 막걸리만 만드는 회사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대표님의 이력을 보니 일본 공인 소물리에, 사케 전문가이시라고

양조학을 전공하고 와인, 맥주, 사케를 공부했다. 사케를 위해 일본 유학을 하면서 일본의 장인정신에 영향을 받았다. 일본의 양조장은 우리보다 일찍 공장화를 거쳤지만, 작업하는 방식은 전통방식 그대로를 고수한다. 반면 한국은 공장화를 늦게 거쳤지만, 기계를 받아들이는 속도가 훨씬 빠르다. 그러다 보니 양조의 모든 공정을 자동기계화하고 술맛을 조미해 만들어 낸다. 이것을 보며 고유의 전통술 그리고 장인 정신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전통술 문화는 예부터 집에서 술을 빚어 먹던 가양주 문화에서 시작한다. 집에서 할머니, 어머니가 만든 술은 특색 있지만, 매번 맛이 다르다. 이것이 가양주가 상품화되지 못한 치명적인 단점이었다. 저는 이것을 상품화시켜 보겠다고 생각했다.

 

화려한 이력을 두고 굳이 막걸리를 선택 한 이유가 있나

와인, 맥주, 사케는 이미 시스템화되어 있다. 인공적으로 만든 우량 균을 넣어 원하는 도수와 맛을 만들 수 있게 모든 부분이 정량화되어 있다. 하지만, 수제 막걸리는 그렇지 않았다. 제가 만드는 막걸리의 경우도 지금 만들고 있는 막걸리가 어떤 맛을 낼지 만드는 과정에서 알 수 없다. 예측할 수 없다는 점이 참 매력적이었다. 그래서 지금도 한 가지 균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수만 가지의 균을 넣어서 그들이 내는 하모니를 즐기는 편이다. 우리 회사의 모토가 자연이 빚은이다. 발효과정을 자연에 맡겨두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아주 조금씩 편차가 존재하고 만들 때마다 미세하게 다른 풍미가 재밌다. 저희 브랜드의 이름이 기다림인 이유도 자연이 만드는 풍미를 기다린다는 의미에서 브랜드 네임을 기다림으로 정했다.

지금은 3종류의 막걸리를 생산하고 있다. 인공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았기 때문에 두통과 더부룩함이 없다. 우리는 자연이 선물하는 맛 그대로를 전하고 있다. 그래서 부드럽고 과일이나 꽃향기가 난다. 많은 균이 만들어 내는 풍미가 술을 부드럽고 섬세하게 만들어서 드셔보시면 지금까지의 막걸리와는 다른 느낌을 받을 것이다.

 

 

 

 

장인 정신이 느껴진다

저는 상품의 편차를 줄여 표준화하고 소량생산이지만 가치 있게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작업이 손으로 하는 장인 정신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일을 오래 했다고 해서 장인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어떤 상품을 만들겠다는 철학 없이 기계적으로 만들면서 오래되었다는 역사만을 가지고 일을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렇다고 제가 전통계승에 대한 사명감으로 뭉친 것은 아니고 제가 잘하는 일에 대해 노하우를 알려 주는 것에서 의미를 찾는다. 저희 술도 전통주로 분류가 되는데 과연 전통이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도 아직 찾지 못했다. 저희 술은 물리적 전통이 없다. 종가에서 몇 대째 내려오는 방식으로 만든 그런 술이 아니다. 전체 시장에서 보면 1%밖에 안 되는 술이다. 하지만 이런 술이 차지하는 시장이 커져야 한다고 생각해서 저보다 젊은 친구들의 육성에도 힘을 쓰고 있다.

 

제품 생산과 유통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나

매력적이지 않은 상품은 만들지 말자는 생각으로 제품을 생산한다. 모든 제품은 제가 손수 생산하고 있으며 유통 또한 제가 하고 있다. 유통을 위탁하게 되면 제품을 통해 소비자에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모두 전달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유통은 결국 브랜드에 스토리를 불어 넣고 어떻게 소비자에게 다가갈 것인지를 구상하는 것이다. 술을 잘 만드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술을 잘 만들면서 시장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 되어야 한다. 보통 전통주를 하시는 분들은 SNS로 홍보하지 않는다. 하지만, 제 생각은 다르다. SNS를 통해서 고객들과 소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저희가 설정한 주 타깃 층이 여성분들이기 때문에 SNS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편이다. 저희가 유통하는 가게들도 여성분들이 많이 찾는 가게를 위주로 납품하고 있다.

 

 

 

창업 과정에서 힘들었던 일이나 운영상의 어려운 점은?

저는 20대 후반부터 시작해서 여러 업종에서 창업을 해왔다. 몸으로 부딪치며 쓴맛도 많이 봤지만, 쓰러져도 일어서기를 반복하다 보니 겪었던 경험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성공하는 법이 아닌 망하지 않는 법을 터득했다. 이것을 기반으로 창업에 모든 열정을 쏟아부었다. 특히 제이케이크래프트를 창업하기 전에는 정말 벼랑 끝에서부터 시작했다. 창업하고 1년 동안은 수입이 나지 않아서 생활적으로 너무 힘들었지만,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으로 버텼다.

 

어떤 브랜드로 남고 나아가고 싶은지

그저 잘 팔릴 것 같은 상품이라서 만든 것이 아닌, 저와 자연이 만든 상품이 사람들의 머릿속에 오래오래 자리 잡았으면 한다. 브랜드에 담긴 저의 철학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첫 번째 스토리인 양조를 시작으로 두 번째 스토리로 효모를 이용한 화장품을 개발 중이다. 기다림을 만들면서 나온 효모를 이용한 것이다. 차후 계획은 기다림의 효모를 베이스로 건강기능식품, 치즈와 빵을 개발할 예정이다. 저의 최종 목표는 재강을 사료로 만들어서 가축에게 먹임으로써 육류가공을 하는 것까지도 생각하고 있다. 쌀을 이용한 양조를 시작으로 해서 부산물로 가축들의 사료를 만들고 이것을 먹고 생산한 분뇨를 다시 쌀을 심는 거름으로 사용하는 선순환을 꿈꾸고 있다. 자연과 함께 만든 제품이기 때문에 다시 자연으로 돌려주는 자연 친화적인 사업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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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S WAY2018.07.25 17:08

 

실버산업, 흐름을 읽어야 미래가 보인다

현재 활약 중인 기업들을 통해 본 실버산업

 

노인인구가 증가하고 그에 따라 시장경제의 타깃이 변화하고 있다. 실버산업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방향은 어떻게 될까.

 

1. 하늘 아래 가장 빨리 늙는 나라

우리는 지난해 65세 이상의 인구가 전체 인구의 14% 이상을 차지하는 고령 사회가 됐다. 노인인구 비율이 7% 이상인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지 17년 만이다. 통계청은 지금의 속도라면 2026년에는 노인인구가 20%를 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빠른 속도로 사회 구성원과 형태가 변화 하고 있는 것이다. 노인인구의 증가는 실버산업으로 연결을 뜻한다. 새로운 시장이 형성된 것이다.

 

우리보다 일찍 고령 사회를 맞이한 선진국을 보면 실버산업의 가능성이 피부에 와 닫는다.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2017년 미국 전체 소비의 43%가 시니어의 돈으로 이루어졌다고 발표했다. 20·30대 소비가 13%에 머문 것과 대조적이다. 시니어는 이제 새로운 소비자로서 늙은이, 뒷방 노인같은 천덕꾸러기 이미지에서 그레이네상스(Greynaissance·백발(Grey)과 전성기(Renaissance)의 합성어)’로 변화하고 있다. 선진국의 사례처럼 우리는 시니어의 심리를 이해하고, 그들이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가 무엇인지 분석하고 대처해야한다.

급변하는 사회의 흐름을 미리 읽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국내·외 기업들의 사업스토리를 들어보자.

 

 

 

2. 글로벌 패션산업의 편견을 부수다

젊은 모델을 기용하며 젊은 감각을 중시하던 글로벌 패션업계는 소비의 큰손인 시니어를 붙잡기 위해 일찍이 행동했다. 기존 시장에는 시니어 층이 소비할 수 있는 편의성과 심미성을 갖춘 의류가 부족했으며 홍보 또한 전무했다. 그러나 명품 패션업계는 2015년부터 60대 이상 고령 모델들을 기용하기 시작하면서 패션의 그레이네상스가 시작됐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셀린느는 당시 1934년생인 여류 소설가 존 디디온을 전면 광고모델로 썼고, 1943년생 싱어송라이터 조니 미첼은 프랑스 브랜드 생로랑의 광고모델이 됐다. 이후 베트멍과 돌체앤가바나 등도 메인 광고모델로 고령자를 내세워 홍보 했다.

중저가 브랜드도 시니어 모델을 기용하고 있다. 최근 SPA 브랜드 망고의 모델이 된 60대 린 슬레이터 교수는 유니클로와 발렌티노, 발렌시아가 등 많은 패션 브랜드와 협업하고 있다. 영국 패션 전문업체 비즈니스오브패션(BOF)은 패션의 차세대 소비자는 60대가 되었으며, 패션산업의 공식이 무너졌다고 말했다.

 

3. 4차 산업을 활용한 실버산업

전 세계 노인인구비율이 1위인 일본은 고령자가 당당한 소비 주체로서 역할을 하는 시장으로 변화했다. 특히 초고령 사회에 접어든 지 10년이 넘은 일본에서는 AIIoT 4차 산업형명 기술이 실버산업에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중이다. 더욱이 일본은 노인인구의 폭발적인 증가로 간병 인력대란을 우려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일본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통해 돌파구를 찾고 있다.

케어에이아이(CAREai)’는 히카루 플러스사가 개발한 간병용 AI 시스템이다. 전국 각지 요양원에 판매가 된 케어에이아이는 간병인 대신 관찰과 돌봄이 필요한 중증환자들을 24시간 돌봐주고 있다. 이 외에도 사카이 기로아키 시스탬개발부가 개발 중인 눈으로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는 IoT 시스템은 거동이 불편한 시니어 외에도 전신마비 환자 등 활용범위가 넓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4. 질병에 특화한 실버산업

100세 시대를 눈앞에 두고 노년기의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뇌질환인 치매는 한국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 중 하나이다. 치매는 환자 본인 외에 가족에게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우리에게 많은 고민을 안겨준다. 부산의 스타트업기업 ()프라임오라는 치매에서 사업의 실마리를 찾았다. “고령화·치매를 기업의 테마로 정하고 인지기능장애 예방과 개선을 위한 기능성 음료에서부터 치매 전문용품 판매 및 치매가족과 의료기관, 요양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사업까지 사업의 분야를 계속해서 넓혀나가고 있다.

 

 

 

 

 

5. 혜안을 가져라

문재인 대통령은 치매 국가책임제를 통해 치매 치료의 90%를 나라가 부담하는 정책을 내놓았다. 세상이 바뀌고 사회가 바뀌고 있다. 사회 구성원이 노인으로 바뀌니 국가 정책도 변화한 것이다. 앞으로 노인인구의 증가는 더 가속화 될 것이고 실버산업은 더 커질 것이다. 거대한 소비시장이 생성되고 있는 지금, 스타트업 기업들은 다가올 신규 소비자를 위해 철저히 준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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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VATION in BUSAN2018.07.25 17:01

하늘을 수놓은 새로운 물결

신라대학교 부산무인항공교육원 곽성철 대표, 임기환 교관

 

평창 동계올림픽의 하늘을 수놓은 1,200여 대의 드론(무인멀티콥터)은 한국이 IT 강국임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한 연구 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드론 시장 규모는 2014년 약 53억 달러에서 연평균 10%씩 성장하여 2023년에는 약 125억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국내 드론 시장도 2015년 약 1억 달러였던 것이 연평균 35%라는 놀라운 성장률을 보이며 2020년에는 약 4억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성장 사업의 하나인 드론을 교육하는 국가지정 전문교육 기관이 부산에 최초로 설립되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다.

 

 

 

Q. 개원 취지와 과정에 대해 말씀 부탁드린다

드론은 항공촬영뿐만 아니라 물류·배송 서비스, 소방 방재, 산림 보호·감시, 농업지원, 국토 조사 및 기상 관측, 조난자 수색, 구호 물품 수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무궁무진한 드론의 기능성은 활용능력이 곧 국가 경쟁력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이에 교육원은 국가의 신성장동력 사업의 하나인 무인항공기 드론의 중요성과 드론 시장의 고성장에 발맞추어 부산 최초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 전문교육 기관으로 개소를 했다. 드론 전문인력양성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창출과 동시에 국가적 산업과 기술개발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이다.

 

Q. 진행하고 계시는 사업은 어떤 것이 있나

대표적으로 재단법인 부산테크노파크와 진행하고 있는 미래성장동력산업이 있다. 해양수산 분야의 서비스 지원 플랫폼 개발을 주제로 드론을 활용한 사료 급여 시스템을 연구 개발 중이다. 바다양식업의 경우 양식장이 먼바다에 있는 경우도 있다. 인건비 많이 필요하고 위험요소가 많다. 이 일을 드론으로 대체할 시 발생하는 인건비 감소와 위험률 감소, 생산성 증대 등 기대효과가 높기 때문에 수산분야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Q. 다양한 교육 장비와 센터시설이 있는데, 교육 장비의 특장점을 말씀해 주신다면

신라대학교와 협업으로 구성된 센터이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전문인력양성을 목표로 드론에 대한 투자를 많이 했다. 교육원에 있는 교육용 드론은 사용 목적에 맞게 커스텀으로 제작된 기체를 사용하고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상용기체도 훌륭하지만, 교육의 목적과 과정에 맞게 제작된 기체를 통해서 좀 더 세밀한 움직임을 연습할 수 있으며 이는 교육생에게 양질의 교육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 12대의 드론 장비가 있으며 비행 교육용 장비는 5대가 있다.

 

Q. 드론 교육과정과 방식에 대해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과정은 자격증 취득과정이다. 기초과정이라고 보면 된다. 이론 20시간, 모의 비행(시뮬레이션) 20시간, 비행 실기 20시간 등 총 60시간을 이수하면 취득할 수 있다. 두 번째 과정은 지도조종자 과정이다. 총 비행시간 100시간 이상 갖추고 있어야 한다. 교육원에서 지도하는 3달의 과정 이후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주최하는 소집 교육 3일과 필기시험을 통과하면 교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Q. 현재 센터는 어떤 분들이 가장 많이 찾고 계시나

드론을 배우고 싶어 하시는 여러 연령대의 분들이 다 오시고 있다. 드론 자격증은 만 14세 이상부터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분들이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작년에 중3인 교육생이 여름 방학 동안 교육을 완성해서 자격증을 취득했다. 정관에서부터 매일 아침 830분까지 왔는데 정말 열정이 대단했다. 드론 지도조종사 자격증으로 경찰 공무원에 합격한 교육생도 있다.

 

 

Q. 부산 지역의 드론산업의 현재 상황을 간략히 현재 상황을 간략하게 진단하신다면

부산테크노파크를 통해서 정부 실정 사업으로 드론에 관련된 예산이 확보되었다. 정부의 입장에서도 이 산업을 키워나가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지자체인 부산시도 드론 사업의 육성을 인식하고 있다. 부산은 드론 관련 중소기업이 참신한 아이디어로 강세를 보인다. 테크노파크와 협업해서 튀니지와 MOU를 체결한 것으로 알고 있다. 드론 산업은 성장할 것이 이미 예견되어 있다. 드론을 이용한 산업은 폭발적으로 수요가 늘 것이며 창업과 취업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

 

Q. 향후 센터의 비전과 운영 방안을 말씀 부탁드립니다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정부 주도의 재정지원사업은 물론 대학의 드론 분야 R&D 기능을 강화하고 산학연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수준 높은 드론 인력양성으로 지역사회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최고의 드론 인력 전문양성기관으로써의 사명을 다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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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NEWS&INFO2018.07.24 20:42

 

 

중소벤처기업부 공고 제2018 – 302호

 

2018년「재도전 성공패키지」
(예비)재창업자 모집 (2차) 공고

 
성실한 실패경험과 유망한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재창업자의

성공적인 재창업지원을 지원하는 2018년「재도전 성공패키지」에 참여할 (예비)재창업자 모집 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18년 7월 16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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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NEWS&INFO2018.07.24 20:36

 

 

2018년도 부산광역시 창업 특례자금(융자) 지원알림

부산광역시(부산경제진흥원)에서는 자금 부족으로 사업화 및 경영안정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시 창업지원사업 대상자(수료자 포함) 및 경제진흥원 재도전 성공패키지지원사업 선정자」에 대하여 창업자금 융자지원을 실시함으로서 창업활동을 촉진하고자 함


󰏚 지원개요
○ 사 업 명 : 2018년도 부산광역시 창업 특례자금(융자) 지원
○ 지원규모 : 20억원 (재원: 부산시 중소기업 육성기금)
○ 지원기간 : `18.1.26(금) ~ 자금소진 시까지
○ 지원대상 : 부산시 창업지원사업(1~9기), 경제진흥원 재도전 성공패키지지원사업 참여자
  - 우리원에서 운영하는 부산시 창업지원사업 및 중기청 재도전 성공패키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지원 중이거나, 당 사업을 수료한 자에 한해 신청국한
○ 대출금리 : 연 1.5% 고정금리
  -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0.5% 별도(납부처: 부산신용보증재단)
○ 신청 융자구분 : 창업운전자금 / 긴급구매자금(납품계약서 사전제출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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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매자금 ‣생산(납품)계약을 체결하고도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으로 원자재 구입이 어려운 기업에 대한 단기자금 융자개념
*단, 긴급구매자금의 경우는 매출예정증빙자료 제출이 필수이므로 사전문의 요망(629-7953)

󰏚 신청방법 및 추천서 발급
○ 신청방법 : 온라인 이메일 일괄접수(money@bepa.kr)
* 첨부서류 : `1. 자금신청서 및 운용계획서(작성분)` 및 `2. 사업자등록증 사본`
※ 신청제한 : 신용등급 9~10등급인자/ 타보증기관(기보, 신보 등)을 통해
정책자금을 이미 대출하고 있는 경우
(단, 운전자금 50백만원/긴급구매자금 1억원 한도 내 보증기관 통합한도 적용)
○ 추천서 발급: 매주 목요일 14:00, 부산창업지원센터 4층 세미나실 일괄발급 ▸2.1(목)부터 발급시작/ `신청서 및 사업자등록증 스캔본` 이메일 사전발송 필수
※ 단, 발급일 직전일(수요일)까지 이메일 신청자에 한하여 추천서 발급 국한
○ 지원범위 : 창업기업의 초기창업 및 경영안정 필요자금
 
󰏚 지원절차 및 방법
○ 세부신청방법
1. 첨부의 `자금신청서 및 운용계획서(양식)`을 작성 후 `사업자등록증 스캔본`과 같이 자금접수 대표 이메일(money@bepa.kr)로 수시 송부
*이메일 제목통일: 0기 성명(휴대폰번호) ⇨ ex. 2기 정우성(010-7777-7777)
*신청대상은 부산시 창업지원사업 대상자(1~9기)에 한해서만 국한

2. 매주 목요일 14:00, 부산창업지원센터 직접 방문 후 상담실시(방문 필수)
(지원자격 심사 후 적합할 시) 부산경제진흥원 자금추천서 발급, 개별수령
*발급장소: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 內 부산창업지원센터 4층 행정실)
*방문 시 구비서류: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3. 상담 구비서류 준비 후 부산신용보증재단 해당지점 방문상담
*보증상담 시 구비서류: 경제진흥원 추천서, 사업자등록증, 신분증(배우자 포함) 등
※ 본인 관할 영업점 확인은 첨부파일 참조(사업자등록증 주소기준)

4. (적합할 시) 보증신청 구비서류 준비 후 제출(보증신청서 작성필요)
※ 보증신청 시 구비서류의 경우, 신용보증재단에서 별도 안내

5. (적합할 시) 부산신용보증재단 기본심사 및 현장실사 실시

6. 최종 보증금액 결정 및 보증수수료 납부, 보증서 발급(부산신용증재단)

7. 부산은행 각 지점 방문(본인희망) 대출신청(신용보증서부 담보대출)

8. 대출실행완료
※ 각 기관의 업무상황에 따라 차후 절차․방법 등이 변경될 수 있음

󰏚 문의처
 -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본부 정책자금 담당자(051-629-7959)
  

**공고문 및 신청서는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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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NEWS&INFO2018.07.24 20:27

 

 

『제4회 부산 국제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행사 대행 

(협상에 의한 계약)

 

 

가. 입찰건명 : 제4회 부산 국제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행사 대행

 

나. 용역내용 : 세부내용은 “붙임-제안요청서” 참조

 ※ 반드시 공고문, 제안요청서의 내용을 숙지하여 입찰에 참가하시기 바라며, 이를 소홀히 하여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입찰 참가자에게 있습니다.

 

다. 용역기간 : 계약체결일로부터 2018. 09. 22

 

라. 입찰방식 : 제한경쟁입찰 (협상에 의한 계약)

 

마. 사업예산 : 금사천오백만원(45,000,000원), 부가세포함

 

바. 입찰서류 접수마감 : 2018. 7. 31(화), 10:00까지

 ※ 방문접수 가능하며 , 우편, 이메일, 팩스 접수 불가합니다.

 ※ 마감시간 이후 도착분은 접수 불가하오니, 반드시 시간을 엄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 제안평가회일시 및 장소 : 2018. 08. 07(화) 14:00 / 부산창업지원본부 4층 세미나실

 

 ※ 자세한사항은 첨부파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제4회 부산 국제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행사 대행사 모집 공고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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