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NOVATION in BUSAN2018.05.30 14:39

국내 가상증강현실 콘텐츠, 부산이 선도한다

부산가상증강현실 융복합센터 콘텐츠사업단 장영근 VR팀장

 

4차 산업 시대의 핵심 콘텐츠, 가상증강현실(VR·AR) 관련 기술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한 조사에 따르면 2017년 부산의 VR·AR 전문 업체는 40여 개 가량. 여기에 최근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VR·AR 전문 기술을 융합한 전문 콘텐츠 기업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몇 년 전까지 게임, 관광 분야에 치중되어 있던 VR·AR 콘텐츠가 제조, 해양, 물류, 조선, 영상 분야 등으로 다변화되어 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해 전국 최초의 전문 VR·AR 융복합센터가 부산에 문을 열었다. 부산가상증강현실 융복합센터(이하 융복합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장영근 팀장에게 융복합센터와 부산 지역 VR·AR 산업의 현재를 들어보았다.

 



Q. 융복합센터 개소 취지와 과정을 말씀 부탁한다

융복합센터는 국내 VR·ARMR 관련 산업에서 부산의 선도적 역할을 기대하며 개소했다. VR·ARMR을 위한 전시 및 지원 공간을 동시에 구축한 센터는 이곳이 국내 유일이자 최초다. 그만큼 VR·ARMR 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 시의 의지가 반영된 사업이다. 예산과 관련 프로그램, 협업 파트너 등 여러 여건이 맞물린 결과이기도 하다.

융복합센터의 목표는 VR·ARMR 스타트업 지원과 VR·ARMR 산업의 저변확대이다. 벡스코에 자리한 이유도 일반 시민들이 쉽게 방문하실 수 있도록 고려한 결과다.(융복합센터는 벡스코 사무동 1층에 자리하고 있다.) 기관에서 운영하는 까닭에 적극적인 홍보가 제한되어 있음에도 지난해 8천 명 이상의 일반인 방문객이 이곳을 찾았다. VR·ARMR 콘텐츠에 대한 지역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Q. VR·ARMR 산업의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한 구체적 전략이 있다면

대표적으로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부산 VR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의 우수 VR·AR 스타트업을 발굴, 글로벌 진출과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VR기업 <HTC VIVE(에이치티씨바이브)>와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HTC VIVE>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ViveX(바이브엑스)’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그동안 국내 기업이 ViveX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대만이나 중국, 미국 등지에 가서 심사를 받아야 했다. 스타트업에게는 비용이나 언어 등의 현실적 문제가 있었던 셈이다.

하지만 이제 국내기업은 부산 VR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에서 1, 2차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 과정을 거쳐 해외에서 진행되는 IR 대회에 참가하면 된다. 이미 작년에 3개 팀이 <HTC VIVE>와 직접 계약을 맺고, 투자유치와 세계 시장 진출에 성공한 사례가 있다. 올해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팀을 지원할 계획이다.

 




Q. VR·ARMR 관련 스타트업에게는 좋은 소식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팁이 있다면 소개해 달라

장르와 관계없이 VR 또는 AR 관련 기술이나 콘텐츠를 소유한 기업은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단순한 콘텐츠보다 기술융합형 콘텐츠에 점수를 주고 있다. 예를 들어 VR·AR 게임 콘텐츠보다는 의료, 해양, 조선, 관광, 물류 등 기존의 전문 분야와 융복합된 콘텐츠 기업을 많이 뽑으려 한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지원을 해줬으면 한다.

많은 분들이 VR·AR·MR 산업이라고 하면 HMD(두부 장착용 영상장치) 같은 하드웨어 개발이나 게임 분야만 생각하시는데, VR·AR·MR 산업의 핵심은 타 산업과의 융합이다. 일례로 최근 VR 기술은 시력교정 분야에 접목되곤 한다. 몸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센서 기술의 발달과 함께, 재활치료도 VR 기술이 활발하게 적용되는 분야다. 재활치료 특성 상 반복되는 훈련의 지루함을 VR 기술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의료분야 외에도 군사 훈련이나 디자인 분야에도 적용 가능하다. 이미 VR·AR 콘텐츠에 다중 접속이 가능해 집체 교육도 가능하게 되었다. 융복합센터를 통해 VR·AR·MR 산업의 매력을 많은 분들이 경험해 보셨으면 한다.

 

Q. VRAR 아카데미의 커리큘럼은 어떤 방식으로 구성되는가

기존 VR·AR 교육은 소프트웨어 위주의 교육이 많았다. 하지만 사실 VR·AR·MR 교육은 하드웨어와의 연동이 중요하다. 융복합센터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엔진과 하드웨어와의 연동에 초점을 맞춘다. 기초 과정을 통해 기본적인 VR 엔진과 하드웨어 등의 연동을 알아보고, 전문가 과정을 통해 센서와 컨트롤러 등 세부 기술을 다루는 방법을 교육한다. 융복합센터 내의 다양한 장비를 통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연동에 대한 다양하고 깊이 있는 교육이 가능하다.


 


Q. 융복합센터의 향후 비전과 지원 사업을 소개해 달라

올해 6부산 VR·AR 제작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구축 사업이 본격화 된다. 예산과 프로그램에 대한 중앙 정부와의 조율이 마지막 단계에 있다. 지원센터가 개소하면 VR·AR·MR 기술개발, 제작, 입주, 마케팅 등 관련 기업에 대한 통합적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해양, 물류, 영상, 제조 등 부산의 특화 산업군과 VR·AR 기술의 접목이 예상된다.

기존의 융복합센터는 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은 업체들의 기술 및 콘텐츠의 전시홍보와 마케팅에 초점을 맞춰 운영될 계획이다. 두 센터의 역할 조정을 통해서 VR·AR·MR 산업 육성에 전문성을 높여 나가려 한다.

 

Q. VR·AR·MR 관련 스타트업 대표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린다

저희 부산 VR·AR 융복합센터에는 스타트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이 있다. 반짝이는 아이템으로 글로벌 진출과 투자 유치까지 할 기회를 놓치지 말고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으니 관심을 부탁드린다.

부산 VR·AR 융복합센터 홈페이지 www.vrar.or.kr




ⓒ순간과영원. 2018. All rights reserved


Posted by 블루진 뉴스레터 블루진 뉴스레터
BZ INSIGHT2018.05.30 14:32



오늘, 이야기 속으로 한 걸음 어때요?

 

아담한 책방 한 곳이 대연동에 자리했다. 책장에는 취향을 저격하는 책들이 가득하다. 부산에서 작은 책방’ <오늘의 산책>을 연 이는 박장요, 정유리 대표. 게임 업계에서 개발자로 일하던 그는, 아날로그의 감성에 대한 끌림으로 이곳을 창업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 이야기는 두 세상에 모두 필요하다. 두 사람은 골목길의 작은 공간에서 새로운 이야기 세계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Q. 캐릭터나 세계관을 다룬 도서가 많다

(박장요 대표) 저희 취향을 담았다(웃음). 게임 업계에서 일했던 경험이 반영된 것 같다. 이 공간을 만들면서 저희가 즐거워하는 걸 팔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주로 저희 관심 분야나 읽고 싶은 책, 읽고 좋았던 책을 다루고 있다. 대체로 저는 캐릭터나 세계관을 다루는 서브컬처 관련 도서를, 정유리 대표는 그림책을 주로 선별하고 있다.

 

Q. 이러한 공간은 어떻게 구상하게 되었나

창업 전 게임 개발자로 일했다. 늘 가상세계를 다루면서, 제가 창작한 것들이 서버가 닫히면 사라지는 게 아쉬웠다. 실제로 손에 잡히고, 촉감을 느낄 수 있는 대상에 이끌렸다. 그래서 책이 좋아졌다. 책을 좋아하다 보니 서점을 창업하고 싶었다. 그러다 단순히 책을 파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자신만의 세계관을 가진 작품을 만들어 내는 이야기 스튜디오를 꿈꾸게 되었다. 전부터 문화공동체나 협동조합 같은 로컬 기반의 창작 활동에 관심이 많아서, 언젠가 직접 사람들과 함께 창작 활동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마침 지금의 공간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창업에 나섰다.

저희는 따로 음료를 팔지 않는다. 배고픈 학창 시절, 저 스스로가 이런 공간에 대한 간절함이 있었기 때문이다. 카페에 가서 책을 읽어도 차 한 잔은 사야 앉을 수 있지 않나. 이곳은 큰 제약 없이 앉아서 고객들이 책을 보고, 작업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Q. 이러한 플랫폼 사업은 사람들의 관심이 중요할 것 같은데

저희가 간판이 없다. SNS나 블로그로 홍보를 하는데, 그래서인지 타 지역에서 많이 찾아오신다. 멀리서 오는 분들이 많다보니 부산에 관련된 콘텐츠를 많이 소개하려고 한다.

 

Q. 타지 분들이 보는 부산의 콘텐츠는 어떤 이미지인가

부산은 매력적인 도시이다. 하지만 그 매력이 대부분 감춰져 있다. 인터넷을 통해 접하는 정보도 거의 서울이 기반이다. 부산의 자생적 콘텐츠는 수도 적고 노출도도 낮다. 그러다보니 부산 사람조차도 서울의 콘텐츠를 더 친숙하게 느낀다. 거기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

저희는 외부에서 봐도 매력적인 부산만의 콘텐츠를 생산해보고 싶다. 저희가 생산이라는 단어를 참 좋아한다. 부산에서도 소비가 아닌 생산적 활동을 통한 새로운 가능성과 동기가 생겨났으면 한다. 많은 청년들이 이 도시를 떠나고 있는데, 꼭 타향에 가지 않아도 이곳에서 생활이 가능했으면 한다. 저희가 그림책을 만들고, 여기서 이런 공간을 운영하는 것도 그런 의미이다.

 

Q. 창작 워크숍 등 자체 콘텐츠 개발을 위한 작업들을 하고 계신데

저희는 독립서점이라는 말보다 자립 공간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작더라도 뭔가 자신의 손으로 만들어가는 공간, 그게 중요한 것 같다. 책방 운영은 분명 현실적으로 어려운 게 사실이다. 그래서 이야기 스튜디오, 즉 자체적 콘텐츠를 만드는 데 더 집중하려 한다. 창작 워크숍은 그 일환이다. 자신만의 이야기,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 캐릭터를 만들고 그리는 드로잉 수업도 필요했다. 저희는 OSMU(One-Source Multi-Use) 방식으로 콘텐츠를 개발, 확장하려고 한다.

워크숍마다 인원은 다 다르다. 그림책 창작 워크숍은 다양한 연령층의 6~7명 정도가 모인다. 부산에 없던 워크숍이다 보니 오시는 분들의 열정이 대단하다. 모여서 서로 하고 싶은 작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창작 활동을 할 때면 정말 기쁘다. 워크숍에서 만들어진 책은 여기서 판매하는데, 그래서 많은 분들이 더 좋아하시는 것 같다.

캐릭터를 만드는 시도도 계속 하고 있다. 단순히 예쁘고 좋은 캐릭터를 넘어, 개성과 정서가 있는 캐릭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생명력이 길다. 이러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굿즈 등을 제작하는 게 목표다.


 


Q. ‘오늘의산책이 사람들에게 어떤 공간으로 다가가길 원하나

사람들이 이곳에서 잘 쉬었다 간다는 느낌을 가지는, 의미 있는 공간이었으면 좋겠다. 저희가 서울이나 타 지역에서 개인 활동 중인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이나 상품들도 전시 중인데, 전시를 보러 멀리서도 많이 오시더라. 그만큼 목마름이 있는 거라 생각한다. 저희도 정말 행복하다. 이곳이 창작가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공간이었으면 좋겠다.

우리 공간을 통해 콘텐츠 창작과 활용에 관한 콜라보레이션을 원하는 분들이 계시면 많은 연락을 부탁드린다.

<오늘의산책> 인스타그램 주소 www.instagram.com/stillwalking702



ⓒ순간과영원. 2018. All rights reserved


Posted by 블루진 뉴스레터 블루진 뉴스레터
창업CEO열전2018.05.30 14:20


신선한 아보카도, 가장 빠르고 저렴하게

 

아보카도 열풍이다. 아보카도는 고소한 맛과 함께, 혈액순환과 나트륨 배출에 탁월한 효능이 있음이 알려지면서 최근 우리 식탁을 점령하기 시작했다.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카페 등지서도 아보카도를 활용한 다양한 퓨전 푸드가 인기를 얻고 있다. <코코카트> 유영두 대표는 해외직거래 유통라인 구축을 바탕으로 질 좋은 아보카도를 신속하고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창업은 어떻게 하게 되었나

직장생활을 할 때부터 창업을 생각했었다. 기존 업무 특성 상 출장이 잦았는데, 서울의 강남 지역을 다니다 깜짝 놀란 일이 있었다. 한 마디로 강남은 모든 것이 배달되는 곳이었다. 당시 강남에 거주하던 지인이 특급 호텔 셰프가 만든 음식을 집에서 주문하는 모습을 보며,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배달 대행 사업이었다.

그래서 코스트코 구매대행 서비스와 로컬가게의 신선식품을 같이 배송해주는 배달 대행 서비스로 창업에 나섰다.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영업과 마케팅을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카페 거래처가 많이 늘어났다. 그런데 이분들이 공통적으로 아보카도를 많이 주문하시더라. 해외 출장에서 외국 사람들이 아보카도를 즐겨 먹는 것을 봤던 기억이 났다. 그래서 시장조사를 해보니, 아보카도 생과와 오일에 대한 수요가 많았다. 이후 아보카도 아이템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유통 라인과 제품 확보가 중요해 보이는데

지인 중에 멕시코에서 계셨던 대표님 한 분이 있다. 그분의 도움이 컸다. 아보카도가 보통 멕시코에서 들여오는데, 그분의 도움으로 직수입을 시작하게 되었다. 최근에는 직접 미국 현지의 농장과 계약을 맺고 직수입하고 있다. 저희가 들여오는 미국산 아보카도는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유기농 아보카도이다.

사실 유통과 거래처 확보는 고충이 컸다. 부산과 제주도를 타깃으로 삼았다. 제주도에서 열리는 박람회도 찾아가고, 포털을 검색해 아보카도를 취급하는 제주도와 부산 지역의 모든 카페와 음식점 명단을 만들었다. 그리고 일일이 발품을 팔았다. 저희가 들여 온 생과를 보여드리면서 기존 납품처와 차이점을 자세히 설명했다. 저희의 원칙은 제품의 질, 그리고 하자있는 상품은 바로 교환해 드린다는 것이었다. 과일은 아이템 특성 상 교환이 힘들다. 하지만 저희는 제품에 자신이 있었다. 그런 정성과 진심을 고객 분들께서 알아주셨던 것 같다.

 




창업 후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

본격적으로 아보카도를 수입하면서, 초도 물량으로 컨테이너 1박스를 받았다. 15천만 원 어치였다. 그동안 소량으로 수입하던 아보카도 품질도 너무 좋았고 고객의 반응도 정말 좋았던 터라 과감히 결정한 일이었다. 당시 명절을 끼고 있어, 저장고에 제품을 넣었는데 사고가 났다. 아보카도의 저장 온도를 2도 가량 높게 설정한 것이다. 창고 측에선 우리가 권장한 온도 범위에 맞추다 보니, 아보카도가 거의 전량 상해버린 것이다. 95% 정도의 제품을 고스란히 쓰레기통에 버렸다. 정말 상심이 크더라. 사업을 시작하면서 가족들의 걱정이 컸는데, 그러다보니 가족에게 말할 수도 없었다. 그래도 포기할 마음은 들지 않았다.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고, 무엇보다 주변 대표님들의 도움이 컸다. 정말 고마운 마음이다.

 

창업 후 1년 동안 꾸준히 성장해 오셨는데

열심히 하고 있다. 감사하게도 최근 일이 많아졌다. 다른 업체에 비해 저희 아보카도의 품질을 좋게 봐 주시고, 회사직원들이 직접 배송해서 그런지 고객들이 더 좋아하시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오픈마켓 쪽에서도 주문이 많이 들어온다. 아보카도 생과 기준으로 매달 컨테이너 1박스 정도는 판매하고 있다.

현재 같이 일하는 직원이 3명인데, 2명이 부산 전 지역을 책임지고 배송하고 있다. 다른 직원은 함께 영업도 하고 포장도 한다. 직원들도 열심히 해주고 있어 정말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저희는 직원을 뽑을 때 지인의 추천을 받는 편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보니, 누군가의 추천을 받은 사람들은 추천인의 얼굴을 봐서라도 더 열심히 하는 것 같았다. 믿는 분들의 추천이 있기에 그분이 추천한 사람도 믿고 뽑는 셈이다.

 



어떤 회사로 만들고 싶나

직원의 복지를 우선으로 하는 회사가 되고 싶다. 지금 직원들을 처음 채용할 때 5년 안에 수입차를 타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직장생활을 할 때, 경쟁사 직원들이 기업 대표로부터 수입차를 선물 받는 걸 봤는데, 저도 회사를 차리면 그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코코카트>를 다니는 친구들만큼은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뤄주고 싶다는 생각이다.

 



ⓒ순간과영원. 2018. All rights reserved


Posted by 블루진 뉴스레터 블루진 뉴스레터
창업CEO열전2018.05.30 14:11

우리 삶을 위한 가치 있는 실내 텐트를 만든다.


부산창업지원사업 8기 업체 <조이비>는 패브릭 디자인 기업을 표방한다. 대표 아이템은 실내용 디자인 텐트. 장진권 대표는 고급스러운 재질에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하여 시장에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무엇보다 가치 있는 제품으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다는 장 대표의 이야기를 들었다.




어떻게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나.

원래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자동차 부품관련 회사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는데, 어느 날 한 후배가 난방 텐트 아이템으로 사회적 기업을 준비하며 함께 일하자는 요청이 왔다. 그렇게 시작한 것이 <바이맘>이라는 회사다. 당시 제품개발과 디자인, 고객 관리 등을 담당하면서, 꽤 성공적인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그러다 좀 더 디자인을 입혀 대중적인 제품을 만들고 싶은 마음에 지분을 전부 넘기고 독립했다. 바닥부터 다시 시작한 셈이다. 기존에 몇 사람이 하던 몫을 혼자서 창업을 하고나니 담당해야하다 보니 정신이 없다. 지난 해 4월 시작했는데,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저희도 사회적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 같이 일하는 분들 중 고령에 장애가 있는 분들이 있는데, 이분들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려 한다.

 

사회 공헌 활동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혼자 이것저것 많이 하려고 한다(웃음). 작년에는 UN을 통해 아프리카 지역에 제품을 보낸 적이 있었다. 모기가 질병을 많이 옮긴다. 한 통계를 보니까, 사람의 사망 원인 1위가 모기라고 하더라. 그런 상황에서 저희 제품이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 몇 년 전에는 네팔 대지진 사태를 앞두고 네팔 정부에서 지진이 올 것 같으니, 미리 구호물자를 준비해달라는 요청을 받기도 했다. 네팔에는 전기 시설이 열악하다보니, 난방 텐트가 유용했다.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몽골을 방문한 적이 있다. 몽골이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지역이다. 게다가 몽골 사람들이 사는 게르안에는 사적 공간이 없어 가족끼리도 어려움을 겪곤 한다. 실내형 텐트가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인 셈이다. 국내의 재해 현장에도 구호물품으로 제품을 기부하기도 한다.

사실 창업기업이라 경제적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지만, 업사이클링 제작 방식을 통해 어려움을 최소화하려 한다. 찾아보면 좋은 원단임에도 그 쓰임새를 찾지 못해 버려지는 원자재가 많다. 그 원단을 구해서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업사이클 제품군도 계속 업그레이드를 하는 중이다.

 

시장에서 조이비만의 차별화 전략은 무엇인가

기존의 난방용 텐트는 계절상품이다. 겨울에는 고객 분들이 많이 찾지만, 봄부터는 보릿고개를 겪어야한다(웃음). 기존 회사에서 이견이 있던 부분도 이 지점이었다. 저는 4계절 실내에서 사용 가능한 아이템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저희 제품은 텐트의 뼈대는 그대로 두고, 계절에 따라 스킨만 교체해 사용하면 된다. 봄에는 피크닉 텐트, 여름에는 모기장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기존 시장에 없던 상품으로 지난 해 특허를 받았다.

폴대 역시 최고급 재질의 듀랄루민이며, A/S5년까지 가능하다. 듀랄루민은 기존 폴대에 비해 위생적이고 안전하다. 단가가 굉장히 높지만, 실내에서 사람들이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을 위한 제품을 만드는 데 듀랄루민이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패브릭 디자이너들과 협업을 통해 디자인 퀄리티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향후 IOT(사물인터넷)기술과 융합된 스마트캐노피 제품과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군도 개발 중이다.




고객 반응은 어떤지 궁금하다.

저희 홈페이지에 있는 제품 사진들은 전부 고객 분들이 직접 찍어 주신 것들이다. 저희 제품을 사용하시면서 너무 좋아해 주시고, 그런 애정을 이렇게 표현해 주시더라. 그래서 저희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홍보를 할 때 직접 한 사람 한 사람과 통화하고 이야기 나누면서 제품을 알려 왔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이다 보니 저희 고객들과 잘 소통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런 시간들이 쌓여 지금처럼 고객 분들이 사진도 보내주시는 게 아닐까한다. 이런 일들이 너무 감사하고 힘이 된다.


앞으로 어떤 회사를 만들어가고 싶은가

제가 꿈꾸는 회사는 즐거운 회사이다. ‘조이비JOYBEE’라는 회사명이 함께 일하고 어울리는 회사를 지향한다는 의미이다. 저희 제품 하나하나가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으면 좋겠다. 함께 협업하고 세상에 가치 있는 제품을 만들어가고 싶다.




ⓒ순간과영원. 2018. All rights reserved

Posted by 블루진 뉴스레터 블루진 뉴스레터
COMPANY'S WAY2018.05.29 15:33

<이미지 출처 : 넷플릭스 홈페이지>


거대한 성공 신화, 작은 관점의 변화에서부터

<넷플릭스Netflix> 리드 헤이스팅스

 

혁신은 남들과 다른 관점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여기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판도를 바꾼 <넷플릭스Netflix>의 성공 방식 역시 작은 관점의 변화에서 출발했다.

 

1. 혁신의 출발

넷플릭스의 창업가 리드 헤이스팅스는 1997년 미국에서 DVD 대여 서비스로 사업을 시작했다. 그는 당시 DVD 대여업 시장에서의 후발 주자였다. 이미 업계에는 부동의 1<블록버스터>가 있었다. 블록버스터는 비디오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맞은 1980년대 부흥한 기업이었다. 2005년 기준, 미국 내에만 5,500여 매장을 보유할 만큼 공룡기업이었다. 당시 블록버스터의 경영 방식은 2000년대까지 국내에서 유행했던 비디오 대여점과 유사했다. DVD 대여료를 받아 빌려주고, 고객이 일정기간 안에 반납하지 않으면 연체료를 무는 방식이었다. 기존 시장에서 의심의 여지가 없는 성공 방식이었다.

 

하지만 넷플릭스의 리드 헤이스팅스는 이 방식에 의문을 품었다. 그는 연체료를 내기 싫었던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업계 최초로 연체료를 없애 버렸다. 그가 새롭게 구상한 방식은 구독료 개념의 월정액을 받는 시스템이었다. 그는 곧 고객이 일정 구독료만 내면 수량에 상관없이 DVD를 대여해 주기 시작했다. 대신 그는 장기 연체 고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고객이 DVD를 반납해야 다른 DVD를 대여할 수 있도록 방식을 바꾸었다. 무엇보다 헤이스팅스는 이 모든 과정을 고객이 집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인터넷으로 예약한 DVD를 우편물로 배송해 주고, 반납할 DVD 또한 고객이 집 앞의 우편함에 넣어 놓으면 다시 수거하는 방식이었다. 혁신적인 방법이었다.

 

                                                              <이미지 출처 : 넷플릭스 홈페이지>



2. 성장을 넘어 확장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채택한 넷플릭스는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2002년 주식을 상장한 넷플릭스는 이듬해 약 27,200만 달러의 매출액을 올렸다. 수익은 약 650만 달러였다. 헤이스팅스는 첫 성공에 안주하지 않았다. 그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영화와 만족도를 분석, 영화 추천 알고리즘인 시네매치(Cinematch)를 개발했다. 시대의 흐름도 잘 맞아 떨어졌다. DVD플레이어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넷플릭스의 회원수는 2005년에만 420만여 명으로 늘어났다. DVD사업이 성공으로 흐르자 헤이스팅스는 새로운 시장에 눈을 돌렸다. TV였다. 그는 2007년부터 TV와 영화를 다운로드하지 않고도 고객이 바로 시청할 수 있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다. 헤이스팅스는 지금의 성공에 안주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 창업 초부터 그의 목표는 확장이었다. 그는 단계적으로 확장을 이뤄갔다. DVD대여 사업의 성공을 이루자, 두 번째 목표였던 미국 내 스트리밍 서비스에 나섰고, 곧 다음 목표인 전 세계 스트리밍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완성해가고 있다.

 

넷플릭스의 리드 헤이스팅스 회장 <이미지 출처 : 넷플릭스 홈페이지>


3. 멈추지 않는 열정

이 과정에서 헤이스팅스는 다시 한 번 새로운 관점으로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는 넷플릭스가 단순한 영상 플랫폼의 역할을 넘어 엔터테인먼트 시장 자체를 주도하길 원했다. 이에 넷플릭스는 영화와 드라마를 직접 제작하기 시작했다. 현재 많은 미디어 수요자들이 열광하는 온라인 콘텐츠 넷플릭스 오리지널Netflix Original’이 그것이다. 폭발적인 소비자의 호응을 바탕으로 넷플릭스는 현재 190여 개국에 걸쳐 125백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거대 기업으로 성장했다. 2017년 기준 매출액은 한화로 약 11, 7,000억 원이다. 한편 넷플릭스 이전 DVD시장을 장악했던 블록버스터는 2010년에 파산했다.


<이미지 출처 : 넷플릭스 홈페이지>

4. 관점의 힘

현재 넷플릭스는 사람들의 생활을 바꿔 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CNN에 따르면, 미국 내 프라임타임(시청률, 청취율이 가장 높아 광고비가 가장 비싼 방송시간대), 인터넷 트래픽의 3분의 1을 넷플릭스가 점유한 상황이다. 압도적인 성공에도 넷플릭스는 꾸준히 진화하고 있다. 자신의 성공 사례, 그리고 한때 라이벌 기업의 실패 사례를 되새기고 있는 셈이다. 넷플릭스는 현재 코드커팅Cord-Cutting(광고를 통해 시간 낭비를 주도하는 텔레비전을 끊어버리는 현상)’을 가속하고 있다. 헤이스팅스는 10~20년 후의 시청자들은 현재처럼 방송편성표가 정해진 채널이 있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랄 것이라고 말했다. 시청자 개개인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콘텐츠를 즉각적으로 소비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란 의미이다. 그는 소비자의 시간을 어떻게 선점하느냐가 경쟁의 핵심 포인트라고 말한다. 그리고 넷플릭스의 경쟁 상대는 TV와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으로 확장되었다. 미디어 시대를 주도하는 넷플릭스, 이 거대한 진화는 작은 관점의 변화에서 시작했다. 자신의 작은 불편에 주목했던 한 사람의 생각의 변화가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순간과영원. 2018. All rights reserved


Posted by 블루진 뉴스레터 블루진 뉴스레터
BZ-NEWS&INFO2018.05.29 13:05

 

 

“2018 창업기업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
지원업체 모집공고

 


우리 진흥원에서는 지역 창업기업들의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을 통하여 기업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2018 창업기업 제품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 참가 신청기업을 모집합니다. 본 지원사업의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 관계자들께서는 아래 내용을 참조하시어 정해진 기한 내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1. 모집개요 
가. 신청대상 : 부산시 창업지원사업 1~8기 창업기업 중 사업자등록 업체
나. 모집기간 : 2018. 5. 28.(월) ∼ 6. 8.(금), 2주간
다. 지원업체 선정방법 : 신청서 검토 후 면접 평가 실시
라. 지원내용 : SNS, 블로그, 키워드 광고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 제품 홍보

2. 모집규모 : 10개사 이상(예산 범위 내 지원)

3. 지원내용 및 지원한도
 

캡처(지원내용).JPG


 

 

4. 지원방법 : 진흥원에서 온라인 마케팅 수행업체를 ㅂ별도 선정 한 업체에 한대, 신청기업이 1개사를 직접 지정하여 진행


5. 서비스 추진절차


캡처dd.JPG


6. 신청방법
가. 신청기간 : 2018. 5. 28.(월) ~ 2018. 6. 8.(금) 18:00
나. 신청방법 : 담당자 이메일 접수(joguneda@bepa.kr)
다. 제출서류: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사업 신청서 및 사업자등록증 각 1부.

 

7. 신청 및 문의 :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성장지원팀 조정현 사원

  ○ 연락처 : 전화 051-600-1852 / 이메일 joguneda@bepa.kr

 

 

 

※ 자세한 사항은 부산창업성장지원본부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2018 창업기업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 지원업체 모집공고 바로가기◀◁

Posted by 블루진 뉴스레터 블루진 뉴스레터
BZ-NEWS&INFO2018.05.29 12:57

 

“2018 글로벌 창업 지원사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 참가업체 모집 안내

 

우리 진흥원에서 지역 창업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및 해외 현지 창업 지원을 통한 글로벌 창업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추진 중인 “2018 글로벌 창업 지원사업” 중, 해외 판로개척 및 수출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한 “창업기업 해외시장 개척지원” 관련 분야별 참가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니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들께서는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어 정해진 기한 내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1. 지원분야별 개요
□ 해외 전시회 개별 참가 지원

▷ 사업 개요

- 사업기간 : 2018년 5월 ~ 12월

 - 지원내용 : 해외에서 개최하는 유망전시회에 개별 신청‧참가 시 기본부스 임차료 등 전시회 참가경비 지원


▷ 지원 개요

- 지원대상 : 부산시 창업지원사업 참가업체(1~8기), 부산재창업성공캠프 수료업체, 부산 대표창업기업(밀리언클럽 등) 중 수출 희망 기업

* 단, 부산 대표창업기업의 경우 부산시 산하 8개 창업지원기관 추천 필수


▸경제진흥원, 창조경제혁신센터, 테크노파크, 대학(창업보육센터), 전보산업진흥원,
디자인센터, 인재평생교육원, 국방벤처센터 


- 지원규모 : 5개사 이내

- 지원한도 : 업체당 300만원(지원한도 초과금액의 경우 지원업체 부담)

- 지원방법 : 지원업체가 전시회 참가비(부스 임차료 등) 선지급 후 정산에 의해 지원금 지급

- 지원절차

20180528_114717.png

 

 

□ 중화권 규격인증 및 브랜드네이밍 지원

▷ 사업 개요

 - 사업기간 : 2018년 5월 ~ 12월

- 지원내용 : 중화권 주요국가(중국, 대만, 홍콩) 규격인증 취득 및 브랜드네이밍 출원신청 단계까지 비용 지원


▷ 지원 개요

- 지원대상 : 부산시 창업지원사업 참가업체(1~8기), 부산재창업성공캠프 수료업체, 부산 대표창업기업(밀리언클럽 등) 중 수출 희망 기업

* 단, 부산 대표창업기업의 경우 부산시 산하 8개 창업지원기관 추천 필수


- 지원규모 : 5개사 이내

- 지원한도 : 업체당 200만원(지원한도 초과금액의 경우 지원업체 부담)

- 지원방법 : 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업 분야별(중화권 규격인증, 브랜드네이밍) 전문 수행업체를

지원업체가 선정, 비용 선지급 후 정산에 의해 지원금 지급

- 지원절차

20180528_115034.png

 

20180528_120103.png

 

 

□ 외국어 카탈로그 제작 지원

▷ 사업 개요


- 사업기간 : 2018년 5월 ~ 12월

- 지원내용 : 종이 or 전자 카탈로그 등 개별기업 맞춤형 외국어 홍보물 디자인 비용 지원

※ 인쇄물 포함 여부는 지원업체별 자율선택 가능


▷ 지원 개요

- 지원대상 : 부산시 창업지원사업 참가업체(1~8기), 부산재창업성공캠프 수료업체, 부산 대표창업기업(밀리언클럽 등) 중 수출 희망 기업

* 단, 부산 대표창업기업의 경우 부산시 산하 8개 창업지원기관 추천 필수

- 지원규모 : 10개사 이내

- 지원한도 : 업체당 100만원(지원한도 초과금액의 경우 지원업체 부담)

- 지원방법 : 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전문 수행업체를 통해 비용 선지급 후 정산에 의해 지원금 지급

- 지원절차

20180528_120235.png

 


2. 신청 기업 모집

가. 신청기간 : 2018. 5. 25.(금) ∼ 6. 8.(금)

나. 신청자격 : 부산시 창업지원사업 참가업체(1~8기), 부산재창업성공캠프 수료업체, 부산 대표창업기업(밀리언클럽 등) 중 수출 희망 기업

다. 신청방법 : 담당자 이메일 접수(tysoncho@bepa.kr)

라. 제출서류

20180528_125747.png


 

3. 참가업체 선정
가. 선정방법 : “2018 창업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사업 선정기준”에 따라 심사 후 지원 대상업체 선정
○ 심사내용 : 신청업체의 해외시장 개척 지원 필요 및 적합 여부 심사
○ 심사기준 : 창업업체 해외마케팅 역량, 해외시장 진출 준비 및 가능성 등 평가
○ 심사방법 : 서류 평가를 통해 적격 여부 심사 ‣필요 시 평가위원회 대면 평가 실시
※ 심사일정은 참가업체 모집 종료 후 별도 통보

나. 결과통보 : 선정 및 예비기업에 한하여 이메일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보

 

4. 신청관련 문의 :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성장지원본부 조성호 팀장
가. 주 소 : 부산광역시 남구 신선로 365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 10공학관 부산창업지원본부

나. 연락처 : 전화 051-600-1851 / 이메일 : tysoncho@bepa.kr

 

 

 

 

 

※ 자세한 사항은 부산창업성장지원본부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해외시장 개척 지원 참가업체 모집 안내 신청서 작성 바로가기◀◁

Posted by 블루진 뉴스레터 블루진 뉴스레터
BZ-NEWS&INFO2018.05.29 11:39

 

 

 

2018년도 '공유경제 기업(단체) 지정 및 촉진지원 사업' 공모

 

 

‘공유경제 기업(단체)’ 지정 과 사업비 지원을 통한 부산시 공유경제 촉진 및 육성을 위하여 「부산광역시 공유경제 촉진 조례」 제8조 및 제9조 규정에 의거, 2018년도「공유경제 기업(단체) 지정 및 촉진지원 사업」의 공모를 다음과 같이 안내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공 모 명 : 「2018년도 공유경제 기업(단체) 지정 및 촉진지원 사업」
○ 공모기간 : '18. 5. 23.(수) ~ 6. 12.(화)
○ 신청분야
┌ 공유경제 기업(단체) 지정 : 3년 간 지정, 사업비 지원자격 부여, 공동홍보 추진
└ 공유경제 촉진지원 사업 : 공유경제 촉진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홍보·마케팅, 행사,

개발비 등 지원(자부담 10%)

○ 신청대상 : 자원·서비스의 공유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기업(단체) 중 본 공모에서 제시한 요건을 만족하는 기업(단체)
○ 신청방법 : 서식 작성 후 날인하여 전자우편(ayoung@bepa.kr) 발송
※ 날인본 스캔한 PDF파일과 한글파일(HWP)파일 모두발송 후 확인전화 요망
○ 결과발표 : ’18. 6월 말(예정) 부산창업지원센터 (www.bschangup.kr) 게시 및 개별통보

 

 

 

자세한 사항은 부산창업성장지원본부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2018년도 '공유경제 기업(단체) 지정 및 촉진지원 사업' 공모 바로가기 ◀◁

Posted by 블루진 뉴스레터 블루진 뉴스레터